'일상'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08/09/25 아 좆같네. (2)
  2. 2008/09/24 내일부터 (2)
  3. 2008/09/16 추석이 추석같지 않다 (4)
  4. 2008/09/04 학교생활 (2)
  5. 2008/08/26 개강 (4)

아 좆같네.

일상 2008/09/25 04:03
 저번달 380kw로 약 6만원가량 나왔었는데 이번달에는 513kw로 13만원이나 나와버렸다.
분명 내 서버 당장 끄라고 윽박지르겠지...이번에는 내가 윽박질러야겠다. 우리집 전기. 절대
이렇게 나오지 않아야 정상인데 단순히 4년동안 계속 켜진 상태로  5~7만원 사이였던 전기세
였는데..이상하다. 누가 범인이지.

 1. 커다란 PDP TV. 일리가 없다.. 여기에도 한 맺힌 게 좀 있는데.
우리집 TV는 부모님 외에는 거의 안보고. 나, 내 방에 TV있어도 스스로 켜서 본 적은 없다.
가끔 밤중에 내방으로 형이나 어무이가 들어와서는 TV볼 때 외에는. 아부지가 TV선택권을
안내주니 내방에 온다... 엄마야 그렇다치고 형은 컴 모니터가 TV일체형이라 안테나만 갖다
꽂으면 나오는 모니터다. 지가 전에 안테나 꽂아달라고 해놓고선 이제는 꽂지말라네.
그럴 때마다 하는말이..
 "형, 모니터에 안테나 꽂기만 하면 나오는데 왜 굳이 내방와서 봐?"
 "아이씨X..TV가 니 방에 있잖아.. 그리고 니 방 들어오는 게 그렇게 싫으냐?"
 "누가 싫데. 그리고 형이 전에 안테나 달아달라며. 형 책상 밑에 안테나구멍 있구먼..."
 " 야이 $!@#& 니 방 누가 들어오는 게 그렇게 좆같냐?"
...아니 니가 예전에 모니터에 안테나 달아달라고 나한테 직접 말했거든? 나도 내 방에 TV
필요없다고..나 안봐. 굳이 TV로 보고싶으면 들어와도 상관없는데 새벽 12시 1시에 쳐
들어오는데 누가 그럼 기분 좋겠냐? 내가 좀 늦게자는 버릇이 있어도 밤중에 쳐들어와 남의
방에서 TV보는 건 좀 사양이거든요. 더군다나 TV기능까지 있는 모니터면서.
 "...좀 이런 시간대에 들어와서는 시끄럽게 TV틀면 동생 참 좋아하겠다? 제발 TV좀 내 방
에서 가져가. 제발..."
 이런 소리 이어서 했다간 혈투가 벌어진다. 정말로.. 서로간에 둔기가 사양않고 날라가거
든...전에 싸우는 모습보고 어무이가 말까지 더듬으면서 졸도해버리셨다. 그 뒤로 참는 중
이긴 한데...아 씨X..진짜 내 방이 정문 바로앞이라 손님맞이용이라 TV놓는다는 거짓말로
계속 내 방에 놓으려는 생각하면 짜증만 난다..내 방에서 온갖 전기세가 다 나간다고..
온갖 가족 잡동사니는 내 방에 다 쳐넣어두고는 내 방은 어쩌고..이번에 그런 소리 했다간
나 뒤집어 엎을란다. 내가 쓰는 전기는 오직 내 형광등, 컴퓨터, 서버뿐이다. 이번달은
에어콘도 안켰겠다...TV는 1년전부터 있었다..시청빈도도 저번달과 그렇게 크게 다르지
않았고.. 헛소리만 하기만 해봐...나 가만히 있나..

2. 24시간 켜져있는 마루의 공기청정기.
 저거 대체 왜 있는지 모르겠다. 항상 창문 열어두고 집이 꼭대기라 시원하고 상쾌한 바람이
집을 싹 쓸고가는데 왜 저걸 굳이 계속 켜놓지..그래도 공기청정해서 가족건강 생각해준다니
까 일단 말 안할란다. 전기도 얼마나 먹을지는 계산 안해봤지만 그렇게 크게는 안먹을 것
같다...24시간이라서 또 얘기가 틀리지만.

3. 김치냉장고와 냉장고....패스하자. 필수불가결이니.

4. 형컴퓨터와 내 컴퓨터. 말이 안된다. 내가 쿼드코어, 형이 듀얼코어이긴해도 저번달만
봐도 그렇게 많이 안나왔다.

5. 저녁에 쓰는 아버지의 노트북. 역시 패스. 얼마나 나온다고. 누적해도 이건 패스다.

6. 에어콘. 많이 나오긴 하지만 이번달에 쓴 적 못봤다.

7. 각종 안쓰는 기기들 콘센트에 꽂혀있는 것들. 내 방은 절전멀티탭. 형방은 모르겠고..
안방은 전기기구라봐야 전화기와 핸드폰 충전기가 전부다.

..그럼 뭐냐...이번달 전기세 범인은. 내 서버? 하드 2개달리고 아톰보드가 그렇게 나오리라
보나? 항상 풀로드 50w라 보고 24시간 계산. 50w x 24h x 30day = 60kw/month
꽤 나오긴 하네. 하지만 실제로 항상 50은 아니니 평균 30kw정도 나올 것이다. 지금껏 항상
그래왔고. 어딘가 누전...? 아니면 나 집에 없는 동안 덥다고 에어콘이라도 빵빵하게 틀어
댔나..? 시간나면 집 전체 전기좀 조사해봐야겠다.. 씨발..집에서 뭐 문제생겼다 싶으면
뻑 하면 나를 윽박질러... 아 짜증나는데 컴이고 뭐고 다 팔아치우고 앞으로 "탈IT생활"을
해볼까나.. 요즘따라 IT에 신물이 나는데.. 남들이 최신형이니 노트북이니 어쩌구해도 이제
눈에도 안들어오는 걸보면 이제 다 귀찮은가보다. 내가 쓸 용도의 성능과 원하는 기능만 되면
그걸로 족하다.. 무슨 얼리어답터도 아니고.

 써놓고 보니까 이게 왠 느닷없는 헛소리래..아 씨 기분X같어..해야할 건 많고 풀리는 건
없고 니미 C9-_-...

TAG 일상

내일부터

일상 2008/09/24 17:02
 내일 일본에서 한국여행겸 ez2dj 게임 탐방하러 온다는 손님들이 있다. 아직까지 이런 사람
들이 있다는 게 신기했지만 대단한 열정들이다. 전에 왔던 멤버와는 또 틀리고 한 4~5명정도
되는 듯 하다. 토요일에 조플에서 보기때문에 볼 사람은 와서 봐도 상관없음. "부분흰머리
아저씨와 아이들"은 또 안오나[....]
TAG 일상
 옛날에는 반드시 오던 친척들이 이제는 명절이래도 안온다. 돈문제로 이리저리 생활이 빠듯
하다곤 해도 명절까지 안오는 건 좀 아니지 않나.. 명절에 오기까지 힘들어서 죽을 정도도
아니면서 말이다. 차라리 지금보다 덜 여유롭던 10년 전, 명절만이 아니라도 가끔씩 큰집에
모여서 놀거나 어디 피서를 같이가기도 하고, 동년배 친척들과 어울려 놀던 때로 돌아가고
싶다. 얼굴이라도 비추고 가면 덧나나...할 것도 없어서 이수테팍 한번 갔다와주고 과제와
오락이나 했다. 그나저나 정말 간만에 쑤세미아저씨를 만났다[...] 그의 모습은 아직도
건재했다[...]
TAG 일상

학교생활

일상 2008/09/04 01:15
 착실히 학교수업을 듣고 과제가 나오면 과제를 하러 도서관을 가곤 한다. 수업 끝나면 바로
실험실로 가서 밤늦게까지 효율좋은 태양전지를 계속 연구하는 로테이션을 돌고있다. 나름
뭔가 하고있다고 성취감이 들긴 하는데 취업을 생각하자면 하나도 준비가 안된 자신을 알고
기분이 참 암담해지더라.. 내가 영어점수가 있는 것도 아니고, 성적이 그렇게 좋은 것도 아니
고, 그렇다고 대학원을 가려고 해도 과연 이 성적으로 될까 싶고. 여러모로 고민이다.

 에이씨! 일단은 모듈 하나가지고 4개직렬연결부터 성공시켜봐야겠다.
TAG 일상

개강

일상 2008/08/26 20:37
첫날부터 과제 크리
사용자 삽입 이미지
TAG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