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말부터 다니던 직장은 선릉에 있어서 일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게임센터를 가는 것은
정말 피곤하지 않는 날만 갔었다. 인간을 Zip으로 압축하는 2호선을 타고오기에 피로가 배가
되는 것도 있었고 업무가 고된 탓도 있었다. 겨우 80만원 받는 아르바이트로 용인까지 출장을
보내며 새벽 5시에 일어나야 한다는 게 견디기 힘들었다. 결국 피로가 쌓였는지 몸살까지 났다. 어머니는 안되겠다며 다른 직장을 어디선가 알아오더니 소개해주시더라..
동부교육청.
집에서 겨우 20분이면 가니 이 얼마나 좋으랴. 전보다 벌이도 괜찮고 식대도 따로 나오네?
망설일 것이 있나. 바로 옮겼지. 근데 처음이라서 그런지 아니면 원래 이런지 수능전과 당일에
야근을 잠깐하고 그 뒤로는 정말 할 일이 없어서 근무시간에 인터넷 질을 하고있다[......]
그 와중에 예전부터 피곤하고 아직은 나한테 어렵고 귀찮아서 내버려두고 있던 홈페이지가
생각나서 '이미 날아가 버린 거, 블로그로?..'라는 생각에 서버 프로그램부터 갈아엎기를
수십번, 실제 설치는 20분이면 끝나지만 장장 10시간의 삽질 끝에 성공하여 몇 달(?) 묵은
체중이 싹 내려가는 느낌이었다(여기서 더 체중이 빠지면 도대체...). 이렇게 여유가 있으니
피로도 그다지 쌓이지 않고 무엇보다 "점심값이 따로 나가지 않는다"라는 점이 크게 작용하여
요즘은 일을 마치고 항상 외대앞의 게임센터에 가게된다.
즐겨하던 EZ2DJ 클럽은 안하고 요즘 드럼에 심취하여 "난타질"을 하는데 단순 랭크 S라면
그저 그렇겠지만 풀콤보, 앙코르스테이지 소환 등의 목표를 세우면 결코 쉽지않은 클래스의
실력을 요구하여 좌절과 자신의 한계를 맛보게 된다. 이것때문에 요즘 매일매일 점심값은
드럼으로 나간다[....]
p.s: 오늘도 ADV鬼姫는 잘 소환되지만 EXT는 역시 아직 아니다..
오늘의 성적 : 오비탈 벨로시티(EXT) P93%, G5%
정말 피곤하지 않는 날만 갔었다. 인간을 Zip으로 압축하는 2호선을 타고오기에 피로가 배가
되는 것도 있었고 업무가 고된 탓도 있었다. 겨우 80만원 받는 아르바이트로 용인까지 출장을
보내며 새벽 5시에 일어나야 한다는 게 견디기 힘들었다. 결국 피로가 쌓였는지 몸살까지 났다. 어머니는 안되겠다며 다른 직장을 어디선가 알아오더니 소개해주시더라..
동부교육청.
집에서 겨우 20분이면 가니 이 얼마나 좋으랴. 전보다 벌이도 괜찮고 식대도 따로 나오네?
망설일 것이 있나. 바로 옮겼지. 근데 처음이라서 그런지 아니면 원래 이런지 수능전과 당일에
야근을 잠깐하고 그 뒤로는 정말 할 일이 없어서 근무시간에 인터넷 질을 하고있다[......]
그 와중에 예전부터 피곤하고 아직은 나한테 어렵고 귀찮아서 내버려두고 있던 홈페이지가
생각나서 '이미 날아가 버린 거, 블로그로?..'라는 생각에 서버 프로그램부터 갈아엎기를
수십번, 실제 설치는 20분이면 끝나지만 장장 10시간의 삽질 끝에 성공하여 몇 달(?) 묵은
체중이 싹 내려가는 느낌이었다(여기서 더 체중이 빠지면 도대체...). 이렇게 여유가 있으니
피로도 그다지 쌓이지 않고 무엇보다 "점심값이 따로 나가지 않는다"라는 점이 크게 작용하여
요즘은 일을 마치고 항상 외대앞의 게임센터에 가게된다.
즐겨하던 EZ2DJ 클럽은 안하고 요즘 드럼에 심취하여 "난타질"을 하는데 단순 랭크 S라면
그저 그렇겠지만 풀콤보, 앙코르스테이지 소환 등의 목표를 세우면 결코 쉽지않은 클래스의
실력을 요구하여 좌절과 자신의 한계를 맛보게 된다. 이것때문에 요즘 매일매일 점심값은
드럼으로 나간다[....]
p.s: 오늘도 ADV鬼姫는 잘 소환되지만 EXT는 역시 아직 아니다..
오늘의 성적 : 오비탈 벨로시티(EXT) P93%, G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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