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일상 2010/06/24 21:56
 원래 오늘이 마감이었던 full paper가 3주뒤로 밀려서 안도를 내쉬고 밀렸던 행정처리나
후다닥 해치우고 논문영작하는데 고작 7줄내용 영작하고 GG치고는 집에 돌아왔다.
귀가시간 9시. 일찍왔네..보통 항상 11시3,40분인데. 난 왜 항상 오라질나게 바쁜지 모르
겠다. 뭔 일을 하면 여러가지 겹치고 끝나고 집중하자 치면 뭐가 또 옆차기를 하며 들어재껴
오고, 환장하것다. '넌 왜 만날 바쁘냐? 만나자고 하면. 친구한번 만나는데 시간 한 번 못내냐'
저런 소리를 들으면 내 뭔 할 말이 있으리오. 낼라면 낼 수 있지만 토요일 밤까지 일하고
일요일 저녁까지 폭풍같은 수마에 못이겨 누워있는데.. 발전이 없다. 인간관계도 그렇고
활력이 없다. 니미. 쓸 데 없는 것에 너무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 지 모르겠다. 만사가 귀찮네.
어여 휴가얻어 여행이나 가불고 싶다. 아니면 술자리에서 약속한 내후년초 겨울에 알프스로
가서 자연스키타는 거에나 집중하려 돈이나 꽁쳐모아..? 에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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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

일상 2010/06/01 01:49
3월 학회 논문초록 러시, 헥헥거리며 어찌됐든 넘김.
논문만 있냐, 디립다 미친듯이 과제를 내주는 과목 하나 때문에 피눈물.
과제만 있냐, 세미나는 2개가 겹친다 ㅅㅂ 대충처리했다가 갑자기 평소 안들어오던
지도교수님이 참석하셨다.....ㅅㅂ ㅈㄷㄸ ㅡㅜ ㅈㄴ 깨졌지ㅋ

4월
여저없이 다른 학회 논문초록 러시, 어찌어찌하여 3월의 초록은 통과했다는 소식이
왔다. 이제 논문쓰려 달려야겠네, 여지없이 과제와 세미나, 각종 사무행정건으로
정신없음.

5월
오늘까지 정말 주말이고 뭐고 없는 한 달이었다. 내가 뭐 했는지조차 모르겠다...
SCI급 저널에 실어준다던 학회가 하나있어서 어제까지 결과안나오던 실험 가까스로
결과 내고 초록 작성하여 교수님과 5번 검토끝에 제출. 논문까지 accept되면 일단
종합시험은 면제다..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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