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이 훌쩍 지나버렸다. 당일날 부모님은 해외출장, 난 시험기간이라 학교에서 밤샘중. 문자 두 통이 날아오더라.
생일 축하한다고.. 아..적어도 미역국이라도 먹을걸 그랬었나, 모처럼인데 좀 허무하게 지나가버서 아쉽다.
방학을 해도 방학같지가 않고, 어차피 이제 졸업하고 대학원들어가니 방학이고 뭐고가 없지..주말에는 영양가없이
잠만자는 이 생활패턴도 갖다 던져버리고 싶은데 참 무료하다. 젊은 나이에 벌써부터 사는 게 별 재미가 없다고
느끼고있는데 나 정말로 막장인가?
받은 트랙백이 없고,
댓글 8개가 달렸습니다.

글